서대문구, CCTV비상벨 점검 "위험에 처하면 누르세요"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30 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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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이달초까지 205개 대상

작동 여부·음질 상태등 체크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가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한 지역내 방범용 폐쇄회로(CC)TV 비상벨을 점검하고 CCTV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구는 이달 초까지 지역내 방범용 CCTV 비상벨 205개를 대상으로 ▲비상벨 작동 여부 ▲음질 상태 ▲비상벨 작동시 'U-서대문통합관제센터' 요원의 대응 태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비상벨 점검과 더불어 훼손됐거나 파손된 CCTV 안내판도 재정비한다.


이어 올해 지역내 10곳에 방범용 CCTV 45대를, 어린이보호구역 2곳에 불법 주·정차단속 겸용 CCTV 7대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지난 4월22~23일 'U-서대문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들의 안전의식과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관제프로그램 사용법 ▲장애발생시 유형별 대응방법 등의 교육도 실시했다.


한편 구는 각종 범죄와 교통사고 등에서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10년 말부터 'U-서대문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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