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찾아가 개별공시지가 궁금증 해결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30 16: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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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현장상담제 운영… 이의신청 접수도

[시민일보=서예진 기자]강북구가 2014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의 열람 및 의견제출에 따른 주민의 궁금증 해결을 위해 오는 6월30일까지 '개별공시지가 현장상담제'를 운영한다.


현장상담제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상담을 요청하는 토지에 대해 구청을 방문하거나 전화연결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상담을 실시해 주민의 이해를 돕고 개별공시지가 결정의 신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행정제도를 개선해 적극적인 행정처리 과정을 정착시키기 위한 규제개혁의 일환이다. 이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해도와 구정 신뢰도를 높여 불필요한 이의신청 등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구는 의견제출 기간인 지난 4월과 이의신청 기간인 오는 30일~6월30일에 구청 1층 부동산정보과에 감정평가사 상담청구를 개설하고 상담일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또 현장상담 신청을 하면 주민편의를 위해 감정평가사와 조사담당자가 현장에 직접 방문, 현장상담을 진행하며 토지에 대한 특성 및 가격형성 요인을 설명하고 주민의견도 수렴한다.


토지소유자·이해관계인은 사전에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예약해 현장에서 전문 감정평가사로부터 맞춤상담을 받을 수 있어 구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이외에도 120 다산콜센터 등을 이용해 상담요청하면 감정평가사와 유선 또는 현장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안내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구청 부동산정보과(901-659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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