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박물관서 놀자!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30 16: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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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체험프로 풍성
▲ 지난해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진행된 화조도가방만들기에 참여한 어린이가 가방에 들어갈 화조도를 그리고 있다.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강서구가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지역내 박물관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허준박물관에서는 이날 오전 10시~오후 5시에 한방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궁중한방과자인 구선왕도고 만들기 ▲약첩 만들기 ▲십장생 손수건 그리기 ▲의관·의녀복 입고 사진찍기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각종 한약재를 직접 접하고 만지며 효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구선왕도고 만들기·십장생 손수건 그리기는 3000원, 약첩 만들기는 2000원의 참가비를 내야 한다. 참여신청은 당일 현장에서 하면 된다.


겸재정선미술관에서는 오전 10시~오후 5시에 ▲겸재 화조도 꼬마 가방 만들기 ▲천연 염색하기 ▲진경산수화 그려보기 ▲낙관 만들기 ▲나만의 배지 만들기 ▲겸재 탁본 꾸미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가방만들기·천연염색하기는 5000원, 나만의 배지 만들기·겸재 탁본 꾸미기·낙관 만들기는 1000원의 참여비를 내야 한다. 참여신청은 당일 현장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허준박물관(3662-8686), 겸재정선미술관(2659-2206~7)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허준박물관과 겸재정선기념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무료로 개방된다”며 “가족과 함께 박물관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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