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업무 총괄 '일자리센터' 변신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30 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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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의회, 임시회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등 5건 처리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용산구의회는 지난 29일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제206회 임시회를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용산구 취업정보은행 설치 및 운영조례 ▲용산구 도로복구원인자부담금 징수조례에 관한 일부개정 조례안 3건과 ▲2014년도 서울특별시 용산구 공공자금 통합관리기금 운용계획안 등 기타 안건 2건 등 총 5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이 중 '서울특별시 용산구 취업정보은행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사회적 경기침체 등으로 인한 고용 위축을 해결하기 위해 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취업정보은행을 일자리 관련 업무를 총체적으로 관리·지원할 수 있는 전문센터로 변모할 수 있도록 한 개정조례안이 가결됐다. 이에따라 취업정보은행 명칭이 '일자리센터'로, 원장이 '센터장' 등으로 변화됐다.

임시회 마지막날인 지난 29일 열린 제2차 본회에서는 '2013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으로 오세철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정은용 공인회계사, 남상범 세무사 등 총 3명이 선임됐다.

한편 이날 설혜영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인도 폭이 좁고 적치물이 쌓여 있어 보행자들이 차도로 걷는 등의 안전상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며 보광동 장문로길 보행환경 개선에 관해 구청의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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