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식품' 발본색원 민-관 맞손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9 15: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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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무표시… 어린이 구매 미끼상품…허위·과대광고…

동작구, 내달부터 판매업소 총 972곳 점검 실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동작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식품안전성 확보를 위해 민·관합동으로 '부정불량 식품 특별점검'을 5월1~3일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특별점검 대상은 어린이기호식품 취급업소 233곳과 건강기능 식품 판매업소 739곳 등 총 972곳으로 학부모식품안전지킴이,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 등 민·관합동 조사원 9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단속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유통기한 경과 무표시 ▲어린이 구매를 부추기는 미끼상품 ▲식품보관상태 불량 및 비위생적 식품 조리 판매행위 ▲건강기능식품이 질병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허위ㆍ과대 광고하는 행위 ▲지하철 환승통로 유통식품 ▲김밥 수거 검사 등의 활동을 전개한다.


구는 점검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해 행정조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부정불량식품 및 식품 허위·과대 광고행위 발견시 국번없이 1399, 구 홈페이지 또는 보건위생과(820-9414)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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