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꿈꾸는 청춘예술대학 내달 22일 개강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9 14: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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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제작ㆍ연기수업 등 '인생2막' 만끽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중랑구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구립정보도서관과 예술공동체 스케네 공동 주관으로 활기찬 노년문화를 위한 '2014 꿈꾸는 청춘예술대학' 수강생을 모집하고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2014 꿈꾸는 청춘예술대학'은 건전한 노년의 문화생활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울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통합문화에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청춘예술대학'은 오는 5월22일~11월20일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낮 12시에 이뤄지며 스토리텔링, 연기, 무대제작, 문화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들의 숨겨진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공동미술 작업을 통한 벽화 제작, 신체를 통한 자기표현, 즉흥극, 다양한 미술활동으로 공연에 필요한 무대 배경과 소품 만들기, 지역내 유치원 방문을 통한 현장수업 등 다채로운 시간이 마련돼 있다.

특히 타 지역에서 운영되는 영화영상, 문화기자과정의 연계 수업을 통해 '어르신 문화밴드'를 구성하고 오는 11월 연합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에 있어 수강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4년 꿈꾸는 청춘예술대학'은 현재 수강생을 모집 중에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립정보도서관(490-9132)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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