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보건소, 뇌병변 장애인 재활 도와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8 16: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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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안종식 기자]전남 보성군 보건소가 뇌병변 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에서는 거동이 가능한 뇌병변 장애인들에게는 재활운동실에서 물리치료사가 치료적 운동을 통해 재활을 돕고 있으며, 거동이 불가능한 이들에게는 재활을 위해 주 1회 가정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거동이 가능한 뇌병변 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웃음치료, 스트레칭 및 요가, 만들기 프로그램을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운영하고 있다.

뇌병변 장애는 뇌성마비, 외상성 뇌손상, 뇌졸중 등 뇌의 기질적 병변으로 인해 발생한 신체적 장애로 팔다리의 기능 저하 및 마비로 인해 규칙적인 운동과 관리가 필요하다.

선종완 소장은 “이번 사회참여 프로그램은 지난 3월 말부터 오는 10월 초까지 총 20회 운영할 예정으로 그동안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었던 뇌병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에 보건소가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지역내 학교를 대상으로 장애 발생 예방교육을 실시해 장애 발생 예방의 중요함을 전달하면서 장애인들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시각을 개선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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