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 식물표본展 휴일에도 관람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8 15: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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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햇사초 등 447점 내달 16일까지 선봬 [시민일보=신한결 기자] 강남구가 오는 5월16일까지 양재천방문자센터 2층에서 공휴일에도 휴관 없이 양재천에서 자생하는 식물표본을 상설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 센터방문자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고 오후1~2시를 제외하고 전문 안내강사를 통해 식물표본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전시내용은 구가 ▲양재천의 주목할 만한 식물 ▲자생종과 귀화종 ▲비슷한 식물 구별하기 ▲생태계 교란식물 ▲들판에 흔한 식물 ▲꽃이 아름다운 식물 ▲과별대표식물 등으로 나뉘어 확보한 총 447점의 식물표본 중에서 선별된 희귀식물 흑삼릉·쥐방울덩굴·햇사초 등 주요 식물표본 104점이다.

또한 보유 중인 447점의 식물표본을 주기적으로 교체·전시해 방문객들에게 좋은 생태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식물표본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특히 도시 어린이들에게는 특별한 체험학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공원녹지과(3423-625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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