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폭포ㆍ분수대서 뛰어놀며 '더위탈출'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7 16: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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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공원ㆍ먹골역분수공원등 수경시설 23곳 내달 1일 가동
▲ 면목5동에 있는 늘푸른 근린공원 바닥분수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구는 지역내 수경시설을 더위가 절정인 5~8월에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서울 중랑구는 오는 5월1일부터 그간 가동하지 않았던 공원과 가로녹지대에 소재한 수경시설 23곳을 가동한다.

폭포나 분수 등 도심지내 수경시설은 메마른 도시에 습도를 높여주며 비산먼지를 제거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무더운 여름에 청량감을 제공해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하고 휴식공간으로서 볼거리를 제공하는 도심의 명물이기도 하다.

구는 지역내 수경시설을 오는 5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을 개시해 오는 8월 말까지 총 4개월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가동시간은 면목동에 있는 인공폭포인 용마폭포공원은 오전 11시·오후 3시에 1시간씩 가동되며, 주말은 오후 1~2시 추가 가동한다.

신내공원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 14곳은 낮 12시, 오후 1시·1시 30분·5시에 각 30분씩 가동한다.

먹골역분수공원 등 가로변수경시설 7곳은 낮 12시, 오후 6시 30분씩 가동되며, 봉수대공원은 낮 12시, 오후 1시에 30분씩 가동한다.

구는 주요행사와 일기상황, 에너지 절약 등 제반여건에 따라 가동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수질관리 소홀로 인해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정기검사 및 수시점검을 실시하고 저수조 청소, 용수 교체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최상의 청결상태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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