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어린이집 원생 텃밭가꾸기'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7 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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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용산구가 환경의 날을 맞아 ‘용산구청 직장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흙을 만지고 농작물을 수확하며 자연을 체험하는 ‘1원생 1텃밭’ 가꾸기 사업을 28일부터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도심 속에서 체험하기 힘든 농사일을 아이들이 경험해보고 식탁에서만 보던 친숙한 채소와 과일들을 자기 손으로 재배·수확하는 경험을 통해 자연과 바른 먹거리에 대한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1년 구청광장에 상자텃밭을 조성했으며 구청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해왔다.

‘2014 1원생 1텃밭’ 사업은 28일 ▲흙 고르기 ▲구덩이 파기 ▲토마토·가지·호박·오이 모종 심기 등으로 진행되며 이후 벌레잡기 등의 작물관리, 작물 관찰 등의 지속적인 활동을 벌인다.

또한 작물별 수확시기에 맞춰 오는 5~6월과 오는 11월 작물 수확 등의 행사와 함께 수확된 작물로 간식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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