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독산로등 가로수 심고 띠녹지 정비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7 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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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노선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작업 내달 마무리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서울 금천구가 오는 5월까지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작업을 완료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가로수가 없는 곳에 새로운 가로수를 심고 띠녹지를 정비해 도심에 녹지공간을 만드는 사업으로 독산로 등 6개 노선에서 이뤄지고 있다.

구는 이팝나무 등 30여주의 가로수를 식재하는 한편 시흥대로 418 일대의 띠녹지 3곳에는 빗물유입 화단을 조성해 빗물이 쉽게 유입되고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만들어 여름철 집중호우가 발생할 경우 일정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토양 내부에 있는 자갈이나 콘크리트 불순물 등을 제거하는 작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도로 현황에 맞는 가로수 보호판 설치 작업도 함께 진행 중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청 공원녹지과(02-2627-1673)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미정비된 노선의 가로수 및 띠녹지도 향후 지속적인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가로경관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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