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다중이용시설물 특별안전점검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7 13: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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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까지 실시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5월2일까지 다중이용 시설물 및 위험시설물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행정국, 기획재정국, 복지환경국, 도시관리국, 안전건설교통국, 보건장 등 6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특별안전점검단’이 부서별 2~3인씩 모여 지역내 다중이용 시설물 및 위험시설물을 전수조사하고 꼼꼼히 점검한다.

주요점검사항은 전수조사를 통해 파악된 시설물의 ▲전기·소방·가스·승강기 등의 개별법령상 안전관리 이행여부 ▲비상계단·비상문 폐쇄 등 비상대피로 확보여부 ▲외관상 안전에 문제가 있는 위험요인 점검 ▲침수 취약 지점 수방장비 비축여부 등이다.

또한 구는 ‘세월호’ 침몰 사건에서 재난대응 매뉴얼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풍수해시 재난대응조치 ▲대형건축물 붕괴 현장조치 ▲산불분야 현장조치 등 13개 분야 재난 유형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도 점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발생한 경주 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 여객선 침몰 사건 등을 보면서 비통한 마음과 함께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이번 특별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문의는 구 기획예산과(02-2147-407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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