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퇴근길 Call 하면 '안심귀가 동행'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7 13: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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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동등 5곳서 '120'으로 접수, 편의점 43곳 비상벨 운영도 [시민일보=신한결 기자] 서울 송파구가 늦은 밤 여성의 귀갓길에 동행하는 ‘여성 안심귀가 지원 스카우트’ 등 여성 안전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여성 안심귀가 지원 스카우트’는 오후 10시~오전 1시 여성이 홀로 귀가시 3인 1조로 구성된 ‘안심귀가 지원 스카우트’가 지정 위치로 마중나가 신청자의 집까지 동행해주는 서비스다.

서비스는 현재 잠실동·삼전동·방이동·가락동·문정동 등 5곳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자는 도착 30분 전에 다산콜센터(120)로 예약신청 하면된다.

이와함께 구는 송파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상시로 ‘안심귀갓길 순찰’을 실시, 취객 신고 및 계도활동 등 관할 지구대와 연계해 위급상황을 즉시 알리는 역할도 담당한다.

또한 ‘여성안심지킴이 집’을 연계 운영해 지역안전망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지역내 43개 편의점을 ‘여성안심지킴이 집’으로 선정해 비상벨을 통해 송파경찰서에 바로 신고하도록 하고 위험을 느낀 여성들이 긴급 대피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안전한 동행귀가 지원을 원하는 지역 여성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며 “오는 5월 중 진행 예정인 ‘여성호신술 아카데미’를 비롯해 다양한 여성안전사업을 추진,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청 상황실(02-2147-2799) 또는 여성보육과(02-2147-276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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