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동작구가 화창한 봄과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이용하는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를 점검하고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지역내 관련 시설 266곳에 대한 특별점검에 들어갔다.
구에 따르면 이번 TF는 6팀·12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5월1일까지 시설에 266곳에 대해 ▲보험가입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점검 관리대방 비치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점검한다.
안전점검 결과 불합격 시설에 대해서는 이용중지 조치 및 시설 개·보수를 독려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의 정서와 신체발달 및 창의력을 형성시키는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과 제도개선으로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하반기에도 한차례 이들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어린이들의 귀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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