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유아숲속교실 내달 19일 개강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7 1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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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유치원등 10곳 모집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서울 중랑구가 오는 5월2일까지 '유아숲속교실'에 참여할 어린이집·유치원의 신청을 받는다.

이 교실은 지역내 자연녹지를 활용해 유아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중랑구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구는 숲 체험을 희망하는 지역내 유치원, 어린이집 10곳을 선정해 중랑캠핑숲, 망우산 사색의길, 사가정공원 등의 녹지공간에서 숲 체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숲 해설가로부터 나무·꽃 등의 자연생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관찰하는 시간을 보내고 체험 지역의 역사와 문화도 함께 배우게 된다.

신청은 오는 2일까지 구청 공원녹지과(02-2094-2385)로 하면 되고 구는 10곳의 체험기관을 선정해 오는 5월19일부터 10월 말까지 월 2회 숲속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10개 기관 중 2곳은 장애인 통합 어린이집·유치원으로 선정하기로 했다.

중랑구 관계자는 “유아숲속교실은 일회성 참여가 아닌 꾸준한 숲 체험으로 우리 유아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유아들이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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