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티슈 몽드드, 세월호 희생자 위해 월드휴먼브리지에 1억원 전달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5 18: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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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단체인 월드휴먼브리지(대표 김병삼)는 물티슈 전문기업 몽드드가 세월호 사고로 침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피해자 가족을 위해 남몰래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몽드드는 세월호 사고를 접한 뒤, 창립 5주년을 맞이해 다채로운 이벤트와 기념행사를 준비해 오던 모든 행사를 전격 취소했다. 이후 전직원이 함께 뜻을 모아 이번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전직원이 전 직원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월드휴먼브리지 관계자는 “이번 세월호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의 위해 정성을 보낸 이들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몽드드가 ‘이땅의 위대한 이름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기부한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몽드드뿐만 아니라 김연아, 김수현, 박신혜, 박주영, 산이 등 유명인들까지 각계각층에서 기적을 바라는 마음으로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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