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도로公, 재해복구 상호지원 협약체결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4 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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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안종식 기자]전남 보성군이 최근 한국도로공사 보성지사와 재해복구 장비, 자재, 인력 등 상호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도로공사 보성지사에서 체결한 이번 협약은 대규모 재난 발생시 응급복구, 구호활동 등에 신속한 대처를 위해 한국도로공사 보성지사와 인력, 장비, 물자 등을 상호 지원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빠른 대민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24일 군에 따르면 기존 폭설이나 홍수 등의 재해 발생시 기관별로 각기 매뉴얼에 따른 대처를 하고 있었지만, 각각 보유하고 있는 특수 제설장비, 굴착기 등의 장비 및 인력 부족과 이동거리 등의 문제로 신속한 제설 및 홍수 피해 처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협약으로 재난 발생시 기관별 인력과 장비 등을 상호 지원해 신속한 피해지역 복구와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또한, 정부 3.0시대에 기관들이 합심해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방재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사회에서 방재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안전망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문양래 안전방재건설과장은 “우리 군은 항상 위험 상황에서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뿐만 아니라 더 유기적이고 튼튼한 안전망을 만들어 유사시 군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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