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내달 15일까지 구민체육센터 명칭 공모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4 15: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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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박기성 기자]영등포구가 오는 5월15일까지 구민체육센터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체육센터에 지역을 상징하고 주민친화적인 이미지를 가진 이름을 붙여 주민들의 체육센터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영등포구에는 ▲수영장을 포함한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신길동·도림동·대림동 지역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신길동의 제1구민체육센터 ▲오는 6월 준공을 앞둔 연면적 6674㎡, 지상5층, 지하3층 규모의 제2구민체육센터가 있다.

특히 제2구민체육센터는 수영장·대체육관·체력단련장 등의 체육시설과 함께 다양한 문화강좌를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프로그램실 등을 갖춰 당산동·양평동·문래동 등 인근 주민들을 위한 체육·문화 복합공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는 이 두 체육센터의 새 명칭을 25일부터 오는 5월15일까지 공모한다.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지역내 사업장 근로자면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영등포구 홈페이지(www.ydp.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2개의 구민체육센터 각각의 이름을 작성한 후 영등포구 문화체육과(전자우편 [email protected], Fax 02-2670-3594)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지역상징성, 친근한 이미지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오는 5월26일 영등포구 홈페이지에서 당선작을 게시하고 당선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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