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디팩토리, 65인치 UHD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상용화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4 15: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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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D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쓰리디팩토리(대표 오현옥, www.3df.co.kr)가 또 한 번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모든 사이즈 디스플레이에서 3D 안경 없이도 선명하게 3D 화면을 감상할 수 있는 기술을 상용화한 것이다.


24일 쓰리디팩토리는 “기존의 24, 39, 50인치 디스플레이는 물론 65인치 디스플레이에서도 초고선명 UHD 무안경 3D 화면 감상이 가능한 디스플레이 기술 상용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존 FHD 제품보다 해상도가 무려 4배나 높은 4K(3840X2160) LCD 패널에서 무안경 3D 화면을 즐길 수 있게 된 셈이다.


쓰리디팩토리의 이 같은 성과는 이미 앞서 2012년에 열린 ‘SBS 서울디지털포럼’에서 예고된 바 있다. 당시 쓰리디팩토리는 국내 최초 무안경 3D 멀티비전 시스템을 선보이며 국내외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LG디스플레이도 지난1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국제가전전시회 CES 2014’에서 55인치 초고선명 UHD 무안경 3D 디스플레이를 공개한 바 있다. 쓰리디팩토리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집중한 끝에 이번 65인치 디스플레이에 대한 무안경 UHD 화를 성공했다.


쓰리디팩토리가 내놓은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기술은 LCD 패널에 FHD 3D 렌티큘러렌즈를 부착한 기존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넘어서 초고화질 UHD LCD 패널을 채택해 영상의 품질이 매우 뛰어나다. 더불어 2D 영상을 재생하더라도 FHD 디스플레이에서 보는 것처럼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


또한 쓰리디팩토리는 그 동안 필립스/디멘코, 뉴사이트재팬 등 해외 파트너사와 협력하고, 국내 대량 생산체계를 구축해 보다 저렴한 가격에 UHD 무안경 3D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무안경 3D하드웨어 및 콘텐츠 전문업체 쓰리디팩토리는 무안경 3D 시스템을 국내 첫 상용화에 성공,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에 공급하면서 선도적인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업체로 자리매김해왔다. 또한 50인치 초고선명 UHD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제품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해 골프장, 성형외과, 국립박물관 등에 납품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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