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 일부개정안 발의
[시민일보=서예진 기자]강북구의회 박문수 의원(운영위원회 위원장, 송중동·미아동·번3동)은 지난 23일 제178회 임시회 기간 중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국어인 한글에 대한 존중과 강북구 국어진흥조례의 취지를 반영해 국어사용을 촉진하고 국어의 발전과 보존에 이바지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휘장규칙' 중 의회기 및 의회배지 등의 '議'자 표기를 '의회'로 변경하자는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휘장규칙 일부개정 규칙안'을 발의했다.
박 의원은 "주민의 대표기관인 의회를 상징하는 의회배지에 우리문자인 한글로 표기되도록 하여 한글에 대한 존중심을 반영하고자 규칙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상임위원회에서 통과된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휘장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은 오는 5월2일 제1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