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음식점 'A등급' 인증판 단다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4 15: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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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등급 이상땐 표지판 배부··· 희망업소 30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신한결 기자]강동구가 주민들이 음식점 위생 상태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음식점을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음식점 위생등급 평가제'를 실시하고 있다.

'음식점 위생등급 평가제'는 음식점의 위생신뢰도를 높이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등급 평가를 실시해서 그 결과를 공개하고 주민들이 음식점을 선택할 때 위생 상태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평가항목은 ▲바닥, 환기구, 금연구역 등 '시설청결' ▲'화장실 위생' ▲식자재 관리 등의 '주방위생' ▲'종사자 위생 관리' 등 총 4개분야 44개 항목이고 자세한 평가매뉴얼은 서울시 식품안전정보 사이트(fsi.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생등급 평가를 신청한 업소에는 서울시에서 위탁 받은 전문기관 인력이 직접 방문해 평가를 실시하고, 평가결과에 따라 90점 이상이면 AAA, 80점 이상이면 AA, 70점 이상이면 A등급을 부여한 후, 등급에 해당하는 위생등급표지판을 배부한다.

구 관계자는 "A등급 이상을 받아 위생등급표지판을 부착한 업소가 실제로 주민들에게 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더 많은 영업점들이 위생등급제에 참여해 음식점 위생등급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신뢰를 얻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 공인'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30일까지 구 보건소 보건위생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보건소 보건위생과(02-3425-661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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