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찾아가 무료 불소 도포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3 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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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보건소, 연말까지 지원키로

[시민일보=위종선 기자]전남 광양시 보건소가 오는 12월 말까지 지역내 초등학생의 충치 예방을 위해 학교를 직접 방문해 무료 불소 도포를 실시한다.


시는 초등 학령기간(6년)은 유치에서 영구치로 바뀌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충치 예방을 위한 조치가 필요해 불소 도포 사업을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불소 도포는 어린이 충치 예방을 위해 불소를 치아 표면에 직접 발라 치아를 더욱 단단하게 해주고, 충치 세균의 부산물인 산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어 세균의 활동을 방해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


불소 도포 후 1시간 동안 음식물, 간식, 음료수(물) 등은 먹지 말아야 하며 도포한 날 식사 후 칫솔질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6개월마다 주기적으로 도포를 해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약 40%의 충치 예방 효과가 있는 불소 도포를 계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라며 “학교 및 어린이집의 적극적인 참여로 어린이의 구강건강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앞으로 불소 도포를 희망하는 지역내 어린이집 및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불소 도포 사업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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