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미인 보성 쌀' 7년 연속 선정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3 17: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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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시민일보=안종식 기자]전남 보성군에서 생산하고 있는 '녹차미인 보성 쌀'이 7년 연속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로 선정됐다.

23일 군에 따르면 녹차미인 보성 쌀은 지난해 전국 12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6회 연속 선정돼 2회 연속 ‘러브米’ 인증과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 상을 받았으며 이번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7년 연속 선정으로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쌀로 인정받고 있다.

녹차미인 보성 쌀은 호평 벼 품종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종자관리를 시작으로 육묘상 관리, 본답 관리 및 수확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품질 관리와 농가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평당 주수도 80~85주를 심는 일반 쌀농사와는 달리 60주를 기본으로 심어 쌀의 질을 높이고, 파종도 7~8㎏인 관행 재배의 절반 수준인 4㎏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병해충 종합관리로 방제 횟수를 최소화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재배하고 있다.

특히 쌀에 단백질 함량이 6.5% 이하로 일반 쌀(6~8%)보다 낮고, 완전미율도 95% 이상을 자랑하며, 적기수확 및 최신식 저온 저장ㆍ건조ㆍ도정으로 연중 햅쌀의 맛을 유지하고 있어 일반 쌀에 비해 맛이 월등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등 품종 혼입률, 전문패널 식미평가, 서류 및 현장평가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녹차미인 보성 쌀은 지속적인 고객관리와 소비자 신뢰 구축으로 브랜드 가치를 계속 높여 나가고 있으며, 생산 단계부터 철저한 품질관리로 고품질 쌀을 생산함으로써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우수농산물(gap)인증'도 획득해 농가 소득 증대와 녹차수도 보성의 청정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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