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과 관리 간편한 층간소음 전용 바닥재 ‘쿵쿵제로’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3 14: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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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이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각계에서 일어나고 있다. 정부는 층간소음 기준을 마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으며, 언론 등에서는 층간소음으로 인한 심각성을 고지하면서 사회적 배려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있다.


공동주택 거주자들 역시 적극적으로 층간소음 해결에 나서는 분위기다. 늦은 시간의 소음 발생을 최소화하고 이웃과의 꾸준한 관계 개선을 통해 감정싸움으로 비화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층간소음에 대처하려는 현명한 노력과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진단하며, 서로를 위하는 배려심이 층간소음을 해결하는 중요한 키워드가 되고 있다고 말한다.


이처럼 층간소음을 줄이려는 노력이 이어지면서 소음을 감소시키는 전문 바닥재가 공동주택의 필수품이 되고 있다. 층간소음 전문 바닥재 ‘쿵쿵제로’(http://kkzero.co.kr)의 경우 최근 층간소음 대처 노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커지면서 판매율이 크게 증가했다.


‘쿵쿵제로’의 가장 큰 특징은 재질간의 과학적 조화로 층간소음 저감 및 방지효과가 탁월하다는 점이다. 완충재를 통해 저감된 소음이 친환경 수성글루인 콰이어트 글루(Quiet Glue)층을 거치며 한번 더 저감되는 구조다.


유해물질 없이 황토 성분이 함유된 친환경 제품이란 점도 ‘쿵쿵제로’의 특징이다. 바닥 면의 습기를 차단해 곰팡이 등의 발생이 없고 먼지나 찌든 때 등도 염려할 필요가 없다. 접착제 없이 시공되기 때문에 접착제로 인한 피부 트러블도 없다. 물걸레 청소가 가능하고, 오래 눌려 있어도 곧바로 복원돼 관리도 간편하다.


기존 바닥재에 바로 시공할 수 있으며, 공간의 제약 없이 맞춤 시공이 가능하고, 이사 시에는 가져갈 수도 있어 실용적이다. 시공 시간도 3시간(7평기준) 정도면 충분해 간편하며, 기존 바닥에 손상을 주지 않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겨울철에는 난방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보온재가 냉기 차단 및 발열 기능을 갖춰 겨울철 난방비 절감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쿵쿵제로’를 출시한 ㈜트리즈의 자료에 따르면 한 달 난방비가 30만 원일 경우 최대 월 12만 원, 년 60만 원의 절감 효과가 있다.


트리즈 관계자는 “쿵쿵제로 시공 후 선호도에 따라 장판으로 마감하거나 강화마루로 마감할 수 있다”면서 “시공 및 관리, 철거가 간편하고 소음 방지 효과가 뛰어나 층간소음을 해소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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