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는 성미산에 위치한 '다목적 커뮤니티센터'가 이달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시범운영은 주민들의 개선 의견을 받고 이를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구는 이달부터 오는 6월말까지 진행된다.
시범운영기간 배트민턴, 농구, 배구 코트가 있는 1층 종합체육관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에따라 주민들은 배드민턴 코트 8면, 농구 및 배구코트 각 1면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휴관일은 매월 첫째주 월요일이며, 시범운영기간 건의사항이나 체육관 대관일정 등의 관련 사항은 구 생활체육과(02-3153-987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다목적 커뮤니티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배드민턴 8면, 농구 및 배구코트 각 1면 등 운동시설과 공연이 가능한 무대가 있으며, 2층에는 교육장, 소규모 체조실, 휴게실(관람석 겸용) 등을 비롯해 탈의실, 샤워실 등의 부대시설을 구비해 이용자들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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