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홍구 '미키네 집-구름'등 20여점 선봬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2 15: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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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아트갤러리 '이야기가 있는 그림'展 내달 24일까지 열어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중랑구가 지역주민의 다양한 문화생활을 위해 22일부터 오는 5월24일까지 망우역 인근 현대 엠코 C동 지하 2층 중랑아트갤러리 전시실에서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작품 대외협력전시회 'SeMA Collection:이야기가 있는 그림'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시립미술관과 중랑구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것으로 집 가까이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SeMA Collection:이야기가 있는 그림'이라는 주제로 서울시립미술관 소장작품 중 작품 속에 숨어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을 중심으로 선정해 전시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해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작품으로는 김태헌의 '집에 못 거는 그림', 강홍구의 '미키네 집-구름' 등 서양화·한국화·조각 설치 미디어아트 등 20여점이 전시되며, 관람객들에게 예술이 보여주는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SeMA Collection:이야기가 있는 그림'은 국경일과 매주 일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오후 6시에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전시회에 궁금한 사항은 구청 문화체육과(02-2094-1835), 또는 중랑아트갤러리(02-2094-1837)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구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관람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회를 마련해 중랑아트갤러리가 구민의 문화충전소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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