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로2동 주민센터 옥상 '북카페' 생겼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2 15: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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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두드림' 오픈… 꽃·나무 식재 실외정원도 조성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가 원효로2동 주민센터 옥상에 북카페 '두드림'을 23일 개관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구에 따르면 북카페 '두르림'은 원효로2동 주민센터 청사 시설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청사 옥상 증축을 통해 76.7㎡ 규모의 북카페와 실외정원을 조성했다.


내부에는 전문서적을 포함해 1000여권이 넘는 도서와 함께 인터넷 검색대, 열람석 등이 갖춰져 있으며 커피머신도 구비돼 있어 커피를 마시며 독서를 즐길 수도 있다.


또한 북카페가 위치한 옥상에 꽃과 나무를 심어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도록 했고, 이용자들이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야외 쉼터도 조성했다.


구는 이촌2동, 한강로동 주민센터에도 북카페를 개관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공간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두드림’ 개관으로 원효로2동 주민센터가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 모두가 소통하는 새로운 공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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