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는법·다도예절 교육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2 15: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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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문화원, 올해부터 실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관악구는 낙성대공원내 '관악구 전통야외소극장' 시설을 정비하고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전통야외소극장'은 주민과 지역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올해부터 관악문화원에서 운영을 맡았다.


문화원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 등 단체 또는 개인을 대상으로 한복바르게 입기, 올바른 절, 호칭 및 대화법 등을 익히는 전통예절과 차와 다기의 종류, 차 끓이기 및 다식 만들기 등의 다도예절 교육을 실시한다.


참가비는 연령과 단체 여부 등에 따라 다르며 자세한 사항 및 신청은 관악문화원(02-885-5975)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밖에도 전통놀이와 계절별 풍습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어린이예절경연대회, 가족일일체험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예절교육, 전통놀이 마당 등은 조상의 얼과 함께 예와 멋을 느끼고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통야외소극장 프로그램에 많은 주민이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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