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 민간 구조·방재체계 개편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1 15: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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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자율방재단 재정비… 총 318명 활동
▲ 지난 17일 서울시 최초로 구성된 '구 자율방재단 임원단'의 위촉식에서 단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광진구청)
지진·풍수해등 재난 유형별 체험교육 만전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광진구가 자연재해 피해규모 축소와 효율적인 복구 활동을 위해 '지역자율방재단 재정비' 활동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재난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를 위해 긴급복구반 15명·현장운영반 15명·장비방역지원반 30명 등 전문단체반 60명을 편성하고 지난 17일에는 16명의 '구 자율방재단 임원단'도 신규 위촉했다.

이로써 총 318명이 구 지역자율방재단으로 활동하게 되었으며 이들은 자연재난과 각종 재해 위험으로부터 주민 안전·재산 보호 등에 앞장선다.

이들은 평소에는 재난취약지역을 수시로 살피고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오는 5월에는 지진 및 풍수해 대비·산악구조·연기피난·소화기사용법 교육 등 '재난대응안전한국 훈련'과 '체험교육'을 펼친다.

이어 오는 10월에는 재난유형별 행동요령 등 자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원진과 전문 단체반을 제외한 회원들은 동과 연계해 정례회의를 통한 효율적인 자율방재단 활동 계획을 세우고, 이 사항에 대해서는 임원진들이 전체 방재단과의 정보 공유를 위해 분기별로 정기회의를 개최하도록 한다.

구는 지역자율방재단에 각종 사무기기·전화·인터넷·팩스 등이 설치된 어린이대공원 구의문 주차장내 빗물저류조 사무실을 지원하고, 단복·조끼·출입증 등을 배부한다.

오는 5월에는 장갑·삽·빗자루·모래주머니 등 방재물품도 추가 배부할 방침이다.

또한 안전을 위해 지역자율방재단을 자원봉사 단체에 등록해 상해보험에 가입시키고,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안전치수방재과(02-450-790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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