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에 금융지식·자산관리법 교육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1 14: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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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재무 아카데미 운영 23일부터 수강생 50명 모집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용산구가 주민들의 효율적인 자산관리와 재무설계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금융감독원과 함께하는 '2014년 재무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강의는 오는 5월12~28일 용산아트홀에서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씩 총 6회로 진행되며 금융감독원의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유익한 금융경제 지식과 자산관리 방법을 교육한다.

교육내용은 ▲알아두면 유익한 금융경제지식 ▲은행·신용카드 거래시 유의사항 및 분쟁사례 ▲금융상품을 활용한 효율적 자산관리 ▲라이프사이클과 재무설계 ▲보이스피싱·불법사금융 피해 예방법 ▲금융거래시 필수적인 생활법률지식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구는 23일부터 오는 5월7일까지 주민과 지역 직장인 등 수강생 50명을 모집하며 신규 수강생을 우선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관심있는 주민 또는 지역 직장인은 구 교육지원과(02-2199-6492)로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2014 재무아카데미가 수강생들이 복잡한 금융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경제적 인생설계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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