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민에 무료 환경체험 제공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1 14: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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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환경교실' 참가자 25일 접수
▲ 도봉환경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이 화분에 식물을 심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도봉구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도봉환경교실 홈페이지(www.ecoclass.or.kr)를 통해 '환경교실 5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도봉환경교실은 도봉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성인과 학생, 가족단위의 참가자를 모집해 다양한 환경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자격은 도봉구민이 1순위이며 타구 주민은 정원 미달시에만 신청을 받는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가한 사람들은 두번째 기존 프로그램에 신청 후에 무단 결석 및 24시간 전 미공지할 경우 3개월간 프로그램 신청자격을 주지 않는다.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자연이 주는 선물(EM이란?)'이 있다. 성인 20명을 모집해 자연에서 오는 풍요로움에 대해 알아보고, 천연성분으로 생활품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진행한다.

초등학교 1~4학년 25명을 모집하는 '절기로 만나는 환경이야기'는 3개월 과정으로 봄 절기에 대해 살펴보며, 절기에 맞는 음식도 만든다. 초등학생을 위한 또 다른 프로그램 '이 풀 이름이 뭐에요'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자라고 있는 풀에 대해 알아보고, 풀의 효능과 풀이 지닌 가치에 대해 알아본다.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가족과 함께 찾는 열두달 환경달력(5월22일 세계 생물종 다양성 보존의 날)'은 12가족을 모집해 가족과 함께 달력 속에 포함된 환경과 관련된 날을 찾아보고 그 달에 맞는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눠본다.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그린라이트(초)를 만들어 보는 '그린페밀리' 프로그램과 밤하늘에 떠 있는 별 이야기를 나누는 '별헤는 밤(별의 죽음)'도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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