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찾아가 과목별 공부법 코칭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0 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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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학습능력치키움센터, 중·고교 12곳 특강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송파구가 올림픽로 326에 위치한 송파구 학습능력키움센터에서 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학습코칭 전문가가 학교로 찾아가는 ‘자기주도학습 및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미래를 위한 창의적 인재 발굴·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구민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동시에 향상시키기 위해 운영된다.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은 지역내 학교 13곳에서 초등학생 4~6학년 및 중학생 1~3학년 각 20명을 대상으로 주 1회 2시간씩 총 4~6회에 걸쳐 학습방법을 익히고 학습동기를 부여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특강은 중·고등학교 12곳을 방문해 한 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2시간 동안 학교 특성에 맞는 ▲진로지도 ▲과목별 공부법 ▲포트폴리오 작성법 ▲동기부여 및 학습법 등을 알려준다.

구는 이로인해 사교육비로 인한 학부모의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 관계자는 “여러가지 여건이 맞지 않아 학습능력키움센터를 이용하지 못했던 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해 학습능력을 한껏 향상시켰으면 한다”며 “프로그램이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학업에 대한 자신감도 심어줄 수 있어 앞으로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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