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 청년과 밀착동행 '취업 멘토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0 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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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매주 목요일 자소서 작성요령등 맞춤전략 지원 마포구, 매월 2~4주 수요일 대기업 인사담당자 멘토링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동작구와 마포구가 청년드림 사업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동작구는 매주 목요일 ‘청년드림 동작캠프’ 신청자를 대상으로 대방취업개발센터에서 취업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년 구직자들의 멘토링을 통한 취업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구는 만 35세 미만의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멘토링하고 필요한 경우 1대 1 멘토링을 하는 등 취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취업에 필요한 맞춤전략을 비롯해 자기소개서 작성요령, 면접에 임하는 자세, 인·적성검사에 유의할 사항 등의 내용도 진행하고 있다.

이어 학교로 찾아가는 이동형 캠프 운영 등 개최 장소를 다양화 해 취업으로 고민하는 고학력 청년 구직자에게 필요한 정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취업개발센터 직업상담사가 구직을 원하는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추천해주는 사후관리뿐 아니라 면접시험을 앞둔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코칭을 하는 등 구는 취업지원 사업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드림 동작캠프는 청년실업 해소를 목적으로 (주)농심의 인사팀 임직원들이 청년 구직자들의 멘토가 되어 직장 및 사회생활의 소중한 경험 등을 알려주는 재능기부 형태의 지원사업이다. 구는 참여 희망자를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수시로 접수 받는다.

마포구 역시 매월 둘째·넷째주 수요일 ‘청년드림 마포캠프’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대기업 인사담당자와의 멘토링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구의 멘토링 프로그램은 (주)효성과 업무협약을 맺고 2013년부터 시작한 것으로 효성의 인사관리팀 직원들이 인당 30분씩 개별적으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지원하고 각종 취업관련 고민상담까지 해준다.

구는 지역내 대학교, 청년들이 자주 찾는 인터넷 취업카페 등에 ‘청년드림 마포캠프’를 홍보하고 있으며 구 일자리진흥과 전자우편([email protected]) 혹은 전화(02-3153-8674)로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한편, 구는 멘토링에 참여 후 설문조사를 통해 멘토링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취업 관련 애로사항도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청년드림 마포캠프가 청년 개개인에게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더 많은 참여자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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