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내년 예산편성 주민의견 들어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7 16: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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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9일까지 홈피서 접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는 재정운용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15년 예산편성에 앞서 주민편익사업이나 지역현안사업을 비롯한 예산절감방안 등 예산과 관련된 주민 의견을 오는 5월9일까지 접수받는다.


의견 제출은 구 홈페이지(www.yongsan.go.kr)에 마련된 '예산주민참여방의 용산구 예산 이렇게 사용해주세요' 게시판을 이용하거나 구청 민원실이나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예산편성 주민의견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의견서는 팩스(02-2199-5540)나 우편으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제안사업은 총사업비 1억원 이하의 사업과 불특정 다수를 위한 사업, 단년도에 시행가능한 사업으로 제한된다.


접수된 사업은 먼저 소관 부서에서 타당성과 적정성을 검토하고,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심사해 우선 순위를 결정한 뒤 2015년 예산안에 반영된다. 향후 예산편성에 반영된 결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구민들의 제안으로 우리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제도”라며 “구의 살림이 구민들의 손으로 건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기획예산과(02-2199-644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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