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열어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7 15: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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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18일 용두근린공원서 문화놀이마당 마련 치과 진료ㆍ치매 조기검진 등 건강부스도 운영

[시민일보=신한결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용두근린공원에서 18일 오전 10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문화놀이마당을 개최한다.

올해 20회를 맞는 이 놀이마당은 서울시 지체장애인협회 동대문구지회의 주관으로 12개 단체가 함께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이다.

이날 행사는 난타·색소폰 연주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1부는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장애학생 10명에 대한 장학금과 장애인 생활지원금 전달식, 장애체험 행사 ▲2부는 초청가수 공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노래자랑, 디스코 경연대회, 장기자랑 등이 열리며, 참석자 모두를 위한 행운권 추첨시간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구는 대사증후군 아웃리치(Out-Reach) 건강상담·치매조기 검진·치과 진료·정신건강 편견해소 캠페인 등을 진행하기 위한 다양한 건강부스를 운영해 축제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도록 한다.

또 장애인을 대상으로는 '내집 주소 알기' 등 새주소 홍보 캠페인을 벌이며 홍보물도 배포한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복지정책과(2127-4259)또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동대문구지회(922-676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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