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채소 가꾸기···모종심는 법···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7 15: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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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11월까지 주민교육 진행… [시민일보=신한결 기자] 서울 광진구가 오는 11월30일까지 농촌과 농산물에 대한 주민들의 애정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자투리 텃밭 가꾸기 사업'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구는 지난 10일 광진구 광장동 582-3 힐스테이트 아파트 뒤편 1800㎡ 규모 자투리 공간을 개인 6㎡ 50구획, 단체 7.5㎡ 25구획을 분양해 봄철 작물을 식재한 바 있다.

현재 텃밭은 상추·토마토·모종열무·쑥갓 씨앗 등이 식재돼 있으며 주민들은 구에서 대여받은 부엽토와 농기구 등을 이용해 분양받은 구역을 가꾸고 있다.

또한 구는 농사에 미숙한 주민을 위해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강사를 초빙한 후 현장에서 모종 심는 방법과 친환경 농법에 대한 기초 상식과 텃밭 채소 가꾸기 요령 등을 교육한다.

구 관계자는 "도시농업이 활성화로 구민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4일까지 자투리텃밭 분양신청을 받은 결과 개인참여자의 경우 5.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공원녹지과(450-778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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