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학습 전문가과정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6 16: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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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수강생 40명 모집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동작구가 중앙대학교와 함께하는 '자기주도학습 전문가과정'에 참여할 주민들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과정은 구가 중앙대에 위탁해 주민들을 위해 운영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들은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목표를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수강신청은 동작구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5월12~14일 구청 교육지원과(02-820-9232)로 전화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고 모집인원은 40명이다. 신청자가 정원보다 많을 경우 전산 추첨으로 대상자를 결정하게 된다. 대상자로 결정되면 오는 5~7월 교육을 받게 된다.


구는 교육을 마친 후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내용, 교육운영 등의 항목을 포함한 교육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더 나은 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피드백을 받을 방침이다.


한편 구는 이외에도 숭실대와 함께 바리스타 자격증과정을, 고려전문학교와 함께 ‘제빵기능사 자격증과정’을 운영 중이다. 특히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의 경우 지난해 교육을 받은 30명 중 29명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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