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산 봄꽃축제 오는 19일 활짝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6 16: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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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방화근린공원서 열어

비보이 공연등 볼거리 풍성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강서구가 오는 19일 방화근린공원에서 '개화산 봄꽃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날씨가 예년보다 따뜻해 대부분의 지역에서 꽃이 일찍 피어 봄꽃축제 시기가 조정되거나 폐지되는 경우도 있었지만 개화산 일대는 다른 지역에 비해 꽃들의 개화 시기가 늦어 축제 시기에 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는 이날 오전 10시 식전행사인 사물놀이와 난타 공연으로 시작된다. 오전 11시30분에는 풍산 심씨 문정공파 묘역~봉화정~개화산전망대~방화근린공원을 도는 3km 구간에서 온가족이 참여하는 '건강걷기 대회'가 진행된다.


오후 1시 공원 중앙광장에서는 각 동에서 선발된 주민들이 노래·춤 등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G-Star 선발 경연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에서는 각 동에서 최우수 1명을 선정해 시상하고 이들은 올해 말에 열릴 최종 결선대회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동아리 작품발표 ▲라인댄스 ▲비보이 공연 ▲박현빈 등 가수들이 펼치는 플라워콘서트가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다른 지역에 비해 개화시기가 늦어 축제가 열리는 날 만개한 꽃들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풍성한 볼거리와 편안한 휴식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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