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에 무료 法 상담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6 15: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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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법률홈닥터 운영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양천구가 주민들에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법률복지서비스인 '법률홈닥터'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하고 나섰다.

법률홈닥터는 법무구가 구청 등의 지역 거점기관에 변호사 등의 법률 전문가를 상주시켜 높은 상담비용 등으로 법률적인 도움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들에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서비스 제공을 원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의 저소득 주민은 구청 복지정책과(2620-3352)에서 상담받거나 예약 후 해누리타운 5층을 방문하면 된다. 법률 상담과 간단한 법률문서 작성대행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더 전문적이고 오랜 기간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법률구조공단·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의 관계기관으로의 연계도 도와준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노인들에게는 방문상담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법률홈닥터는 사회복지 전담공무원과의 상담도 병행해 ‘복지+법률’ 형식의 원스톱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서비스 대상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양천구는 ‘법률홈닥터’ 외에 일반 구민들을 대상으로 건축, 부동산, 교통사고 등 다양한 법적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무료법률상담실’도 운영하고 있다. 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 마련된 민원상담 코너에서 법률, 건축, 부동산, 교통사고 분야에 대해 전문가들이 상담을 실시하며 별도의 예약없이 상담시간에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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