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에 4번째 돌봄센터 탄생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6 15: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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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종암동에 개관...모든 초등생 적성개발ㆍ숙제지도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성북구에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네 번째 돌봄센터가 열렸다.

지난 13일 종암동 종암중앙교회내에 개원한 '꿈나무키우미 돌봄센터'가 그 주인공이다.

이번 돌봄센터는 2012년 2월 지자체 최초로 성북구 길음동의 정인교회내에 마련된 '방과후 돌봄센터'를 시작으로 삼선동, 석관동에 이어 네 번째로 개원한 것이다.

돌봄센터는 양육자의 취업 등으로 가정·학교에서 돌봄을 받기 어려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돌봄활동 이외에 특기적성개발, 숙제지도, 문화체험활동 등의 아이들의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특히 저소득층 위주인 민간지역아동센터와 달리 종암동 꿈나무키우미 돌봄센터는 소득 구분없이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돼 학부모들 사이에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이번 종암동 돌봄센터는 49명의 학생이 이용 가능한 규모다. 교회의 1개층 가운데 일부(414.6㎡)를 성북구와 종암중앙교회가 아동돌봄을 공동의 목표로 무상임대협약을 체결해 시설비를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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