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최종 선정… 2억 1000만원 확보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5 17: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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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2014 시니어 비즈플라자 사업' 공모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성북구가 중소기업청에서 공모한 '2014년 시니어 비즈플라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서는 성북구를 비롯한 전국 4개 도시(경남 양산시,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가 신규 선정됐고, 향후 2년간 약 2억10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시니어 비즈플라자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등이 보유한 유휴공간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시니어(40세 이상 주민)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자문, 네트워킹 지원, 교육 등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전문경력을 지닌 시니어 (예비)창업자의 초기사업을 지원하는 것이다.


구는 '성북구벤처창업지원센터' 내 유휴공간 327㎡를 리모델링해 '성북 시니어 비즈플라자 센터'를 마련하고 '상성대학교 산학렵력단'이 참여하는 창업관련 교육, 세미나, 멘토링 등 시니어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오는 6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시니어 비즈플라자 센터' 설치는 은퇴 후 제2의 삶을 설계하는 시니어들에게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구는 창조산업 특구조성을 위해 성북 스마트 앱 창작터(한성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성북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성북구청)를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또 창조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 신청 및 진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이어 1인 창조기업인 활성화를 위해 3개 기관 업무협약을 지난해 시행해 올해부터는 전국 최조로 1인 창조기업인을 위한 원룸형 공공임대주택 '도전숙'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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