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 위험군 주민 운동 특강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5 15:46: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남구, 21일까지 참가자 모집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강남구가 오는 21일까지 만성질환 위험이 있는 지역주민을 위한 운동프로그램 '양재천 Power Health!'의 참가자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는 좋은 운동강좌를 펼치는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으로 7·8월을 제외한 오는 5~11월 '양재천 방문자센터' 1층 전망대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구 보건소 및 U-헬스케어센터에서 대사증후군 검사를 받은 주민 중 ▲허리둘레 ▲혈압 ▲공복혈당 ▲H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의 측정결과 중 한가지 이상이 기준수치 이상인 지역주민이다.


신청은 시작 전월 셋째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구 보건소(02-3423-7032)로 유선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4주 플랜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11시30분 요가·태극권·기공체조를 종합적으로 응용한 스트레칭과 어깨·허리 등 자세교정, 근력강화와 관련된 운동강좌와 이론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스트레칭 동작은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하기 쉽고 어디서나 반복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뇌신경 운동도 병행해 하체 근력강화 및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


한편 비만·고혈압·고지혈증·콜레스테롤수치 등 위험요인이 3가지 이상 나타나면 대사증후군 진단을 받게 되는데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발병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알려져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은 꾸준한 관리가 필수다.


기타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구 보건소(02-3423-7032)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