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5월부터 용신동과 장안2동에서 일반주택가에서도 일정시간 일정장소에 재활용품을 배출하는 '재활용정거장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구는 시범 대상지역내 일반주택가에 25곳씩 총 50곳의 재활용정거장을 운영해 주민들은 거점지역의 이동식 분리수거함에 재활용품을 배출토록 하고 이 결과를 토대로 추후 사업의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
재활용정거장은 150~200가구당 1곳씩 공영주차장 및 놀이터 등 지역주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장소에 설치되며 매주 일요일 오전 8시~오후 6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 중에서 이를 관리할 관리인을 선발해 재활용정거장의 설치·철거·주변정리 등을 담당토록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원의 재활용률이 높아지고 도시미관도 개선되길 바란다"며 "재활용정거장 사업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청소행정과(02-2127-472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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