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 퀵 배송원 찾는 취업박람회 17일 개최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4 15: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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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 수강생 모집도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양천구가 지역 주민들의 구직을 위해 '소규모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구직을 원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17일 오후 2시 해누리타운 일자리플레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달인지하철퀵에서 65~80세 남자배송원 ▲인터파크 홈스토리에서 35~60세 여자 가사·푸드매니저 ▲NC클린빌에서 영업직·청소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신분증·이력서를 지참해 당일 오후 2시까지 양천구 해누리타운 4층 교육실로 방문하면 된다.

이와함께 구는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의류수선·리폼 취업과정 ▲직업상담·취업지원 전문인력 양성과정이다. 의류수선과정은 19세 이상 양천구 주민은 누구나 수강할 수 있고, 직업상담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직업상담사, 사회복지사 등의 관련 자격증을 1개 이상 소지한 여성에 한해 수강할 수 있다.

직업상담과정은 오는 28일, 의류수선과정은 오는 29일까지 접수받으며 직업상담과정은 5만원의 수강료를 내야 하고 의류수선과정은 수강료가 없다. 이 수강료는 취업할 경우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의류수선과정은 현대산업직업전문학교(02-2636-888)로, 직업상담과정은 서울시 서부여성발전센터(02-2607-563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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