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홍보대사 3대 가족 찾아요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4 15: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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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이달 말까지 모집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동작구가 지역내 구민홍보대사로 활동할 3대 이상으로 구성된 가족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구민홍보대사는 기존 유명인들이 하던 홍보대사의 역할을 보완하는 것은 물론 구정에 대한 구민 참여를 유도하고자 추진됐다.

구민홍보대사는 지자체에서 제작하는 구정소식지, 포스터, 안내문 등의 홍보물·홍보매체의 모델 활동은 물론 구정 홍보에 대한 자문활동도 하게 된다.

대상은 지역내에 거주하는 3대 이상으로 구성된 가족이며 선발 인원은 2가족이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가족사진을 첨부해 구 홈페이지 또는 구청 홍보전산과로 우편접수하면 된다.

구는 서류와 사진 심사를 통해 오는 5월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발된 가족은 2년간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충효의 고장으로 알려진 우리 동작구의 이미지를 대표할 수 있는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에서 활동 중인 유명인 홍보대사로는 탤런트 민욱·김성환씨, 전 농구선수 한기범씨, 개그맨 엄용수·박휘순씨 등 총 5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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