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선거 줄서기' 특별감찰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4 15: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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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6월3일까지 전방위 점검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금천구가 오는 6월3일까지 공정한 선거와 공직기강확립을 위한 특별감찰활동에 나선다.

이 감찰반은 구청·보건소 등에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내부정보 유출 ▲특정 후보를 위한 공약 개발 ▲후보자 토론회 협조 ▲선거운동참여 등의 행위를 집중 감찰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금품·향응 수수 ▲품위손상 ▲무단이석 등의 근무태만 행위도 집중점검 대상이다.

적발된 공직자는 관련 규정에 따라 문책하는 한편 선거법을 위반한 공무원은 사법기관에 고발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공무원의 선거중립에 대해 자체교육을 실시하고 구 홈페이지에 안전행정부에서 운영하는 ‘6.4지방선거 공직자 선거관여행위 익명신고’ 배너를 게시하는 등 공무원의 선거관련 위법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금천구청 감사담당관(02-2627-118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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