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자매도시에 청소년 교류단 파견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4 15: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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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佛·中 각 16명 모집… 숙박비등 지원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서울 구로구가 오는 18일까지 해외교류에 참여할 '청소년 대표단'을 모집한다.

이는 지역내 청소년들의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한편 해외 자매도시와의 우호를 증진하기 위한 것으로 대표단은 프랑스 이시레물리노시, 중국 베이징시 통주구를 방문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해외여행 결격 사유가 없는 고등학생이다. 구는 서류전형, 면접심사를 거쳐 프랑스 16명, 중국 16명의 대표단을 선발할 계획이다. 대표단은 각 도시를 방문해 현지 청소년과의 교류, 홈스테이, 역사탐방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프랑스는 오는 7월21~30일(8박10일), 중국은 오는 8월4~10일(6박7일)에 방문하게 된다.

참여학생은 개인항공료, 여권, 비자발급 비용을 부담해야 하고 숙박비, 체재비, 체험비 등은 지원받게 된다. 지난해에는 프랑스의 경우 200만원, 중국의 경우 60만원 정도의 항공료를 부담해야 했지만 항공료는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지원서·추천서 등의 서류를 갖춰 이메일(프랑스 [email protected]·중국 [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청 대외정책추진반(02-860-341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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