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비만 탈출' 순환운동 프로 운영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3 13: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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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보건소서 주3회 실시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도봉구의 창동 보건지소 만성질환 관리실에서 대사증후군 극복을 위한 순환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3개월의 기간 동안 주 3회(월·수·금) 오후 3시, 4시, 5시에 무료로 운영된다. 대사증후군 요인인 허리둘레 이상, 중성지방 이상, HDL 콜레스테롤 혈중 이하, 고혈압, 공복혈당 이상 혈당 장애 중 3가지를 가진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인원은 시간대별로 4명씩이다.

프로그램은 비만자들의 다이어트에 중점을 뒀다. 한 달에 한 번씩 체성분 분석을 실시하고 대사증후군 검사를 전·후로 알아보고 체계적인 영양 교육을 통해 대사증후군 요인의 효과를 알아본다.

순환운동이란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쉬지 않고 번갈아 하는 것으로 몸속에 지방을 태울 수 있다. 특히 유산소운동을 실시하는 에어보드는 무릎에 부담 없이 효과적인 운동이 가능하다.

배은경 도봉구 보건소장은 "순환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만성질환의 근원인 체중감량과 함께 건강한 식습관 생활화로 참가자들의 건강지표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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