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4일 장애인 주간 행사 스타트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3 13:50: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자립생활 실천 사례발표···인권감수성 UP교육···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양천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다양한 '장애인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20일은 '제34회 장애인의 날'로 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먼저 오는 18일 양천구 장애인 단체연합회가 주관하는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애를 극복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장애인들이나 장애인 복지에 기여한 단체·개인에게 수여하는 '양천구 장애인상' 시상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를 '장애인 주간 행사' 기간으로 정하고 ▲발달장애인 당사자 자립생활 실천 사례발표 ▲장애 인권 감수성 UP 교육 ▲장애인 힐링캠프 등의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9일 목동 행복한세상 백화점 앞에서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체험 부스를 포함한 홍보 캠페인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러한 행사를 통해 차별과 편견이 없는 아름다운 사회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체험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해가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