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옥상 텃밭서 어린이 농부체험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3 13: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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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14일 모종심기 행사 저소득층에 재배 작물 기부도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동대문구가 14일 오전 10시~오후 2시 구청 옥상에 자연체험학습장을 조성해 소통과 나눔이 있는 ‘상자텃밭 모종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숲 해설 전문 봉사자와 영시니어 자원봉사자 및 어린이 등 50여명이 참여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세대간, 이웃간의 교류를 통한 갈등해소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행사는 참여 아동들이 상자텃밭을 배정받아 가꾸며 자연을 체험하는 시간과 함께 이웃간의 대화의 장을 마련해 소통과 교류를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구는 친환경으로 재배한 작물을 푸드마켓을 통해 저소득층이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은 상자텃밭에 작물을 심어 친환경 농법으로 가꾸면서 그동안 어려웠던 부모와 자녀간의 소통과 이웃간의 소통 및 교류를 할 수 있다”며 “또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자치행정과(02-2127-493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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